[독자광장] 졸음운전 예방 위해 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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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아 곳곳에 꽃구경이나 나들이를 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다 보니 장거리 운전을 하는 경우도 많다.

운전할 때 술보다 더 위험하고 무서운 것이 졸음이다. 누구나 운전할 때 졸음을 경험할 수 있다. 운전할 때 극심한 졸음 현상을 겪게 되면 음주 상태 이상으로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 없다고 본다.

요즘은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고 극단적인 기후 변화가 생기기도 한다. 특히 춘곤증으로 인한 졸음운전 사고 위험성이 더욱 높아진다. 운전자들은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신경을 써야 한다. 졸릴 때는 반드시 졸음 쉼터를 이용하는 습관을 지녀야 귀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 장유세·부산 부산진구 부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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