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범일5동 자유총연맹, 사랑의 이불 나눔
부산광역시 동구(구청장 김진홍) 한국자유총연맹 범일5동 위원회(위원장 최형일)·여성회(위원장 윤언중)는 지난 6월 19일 지역 취약계층 23세대에게 70만 원 상당의 여름 이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윤언중 자유총연맹 여성회장은 “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펴서 동구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했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