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소식] 한난, 추석연휴 대비 경영진 특별 안전점검外
추석연휴 대비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사업소 특별안전점검(앞줄 왼쪽 두 번째 지역난방공사 윤지현 수원사업소장, 왼쪽 세 번째 정용기 사장). 지역난방공사 제공
◆한난, 추석연휴 대비 경영진 특별 안전점검 실시
한가위에도 비상대응체계 유지…“에너지 공급 이상무”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는 추석 연휴기간 중 안정적인 지역난방 공급 및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5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경영진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영진이 현장을 방문해 △취약시설 관리상태 △작업현장 안전관리 △비상대응체계 구축·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현장중심의 안전경영’을 확립하기 위함이다.
특별 안전점검 첫날인 5일 정용기 사장은 수원사업소를 방문하여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였으며, 안전 위해 요소 사전 발굴을 통한 작업자 안전사고 예방과 추석 연휴 기간 중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에 온 힘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친환경 에너지 개체사업 종합 컨설팅 효과 점검 △개체사업 관련 현안사항 점검 △직원들과의 청렴간담회 시행 등 현장경영 활동도 시행했다.
또한 분당중앙공원의 맨발 황톳길 세족장에 온수를 공급하는 제1호 ‘한난존’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수원 영통중앙공원에 제2호 한난존 설치와 관련 그 세부계획을 점검했다.
정용기 사장은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이며,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현장중심의 업무를 수행해야 임직원과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연휴 기간 중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정적 열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원전소통지원센터와 대한민국시군구청장협의회는 지난 6일 부산역 회의실에서 '지자체 에너지·탄소중립 담당공무원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제공
◆에너지·탄소중립 배우려 지자체 공무원 나섰다
‘지자체 에너지·탄소중립 담당공무원 역량강화’ 프로그램 개최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원전소통지원센터(센터장 노동석, 이하 재단)와 대한민국시군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이하 협의회)는 지난 6일 부산역 회의실 530호에서 에너지·탄소중립 담당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지자체 에너지·탄소중립 담당공무원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재단은 탄소중립기본법 시행령이 발효된 2022년부터 협의회와 함께 지방정부 담당공무원을 위한 에너지정책 기획․실행능력 향상과 무탄소전원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탄소중립을 위한 무탄소에너지 활용 △기초지방정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및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을 위한 이론과 실제 △지자체 에너지·탄소중립 우수사례 등의 전문가 강연으로 구성됐다
또한 ‘탄소중립 정책 수립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에 대해 참가자가 직접 참여하는 분임토의에서는 지역 여건에 맞는 탄소중립 실천과제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동석 원전소통지원센터장은 “이번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정책이 적절하게 수립․실행되어 지역사회에서 원전, 수소, 재생에너지 등 무탄소에너지를 활용한 전력부문의 탈탄소화 확대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10월 31일 광주 상공회의소에서 전라지역 공무원을 대상으로, 11월 8일 대전역에서는 전국공무원을 대상으로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