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와이티 인터내셔널, 남구에 안전화 5111켤레 전달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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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와이티 인터내셔널(대표 김지훈)은 최근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에 1억 7000만 원 상당의 안전화 5111켤레를 전달했다.

제이와이티 인터내셔널 김지훈 대표는 “안전화지만 가볍고 견고해 일상생활에서도 누구나 착용이 가능해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남구민들의 안전을 위한 따뜻하고 큰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남구도 항상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우선시하는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한 성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노인일자리사업 종사자와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됐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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