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사협회 부산시회 ‘2024 부산 회원의 밤’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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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공사협회 부산시회(회장 추한권)는 지난 20일 호텔농심 대청홀에서 ‘2024 부산 회원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전기공사협회 장현우 회장, 인성철 부회장, 전기공사공제조합 백남길 이사장, 안전기술원 전연수 이사장, 엘비라이프 신한운 사장과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그동안 업계와 협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회원 31명에 대한 포상 수여식과 2024년 사업 추진 성과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했으며 2부에서는 회원 상호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추한권 회장은 “올 한 해도 회원들의 성원과 격려로 제반 사업들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다가오는 을사년에도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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