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시무식 대신 연탄 배달 봉사
부산 부산진구 김영욱(왼쪽 두번째) 구청장과 직원, 초록봉사단원들이 2일 새해 시무식을 대신해 부산진구 가야동에서 연탄 배달 봉사활동으로 새해 일정을 시작하고 있다. 이날 직원들은 복지포인트 기부액으로 운영되는 ‘십시일반사업’으로 마련한 연탄 1000장을 전달했다. 김종진 기자 kjj1761@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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