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앞바다서 어선과 파나마 화물선 부딪쳐
3일 새벽 어선 조합 중에 사고
인명 피해와 해양 오염은 없어
부산해양경찰서 건물 전경. 부산일보 DB
부산 앞바다에서 화물선과 소형 어선이 부딪쳐 해양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3일 오전 5시 23분께 부산 사하구 다대동 남형제도 남동쪽 8해리 인근 해역에서 9.8t급 어선과 9940t급 파나마 화물선이 부딪쳤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와 해양 오염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조업 중이던 어선에는 5명이 타고 있었고, 화물선 승선원은 18명으로 확인됐다.
부산해경은 선박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우영 기자 verdad@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