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라관광개발 김태명 회장, 산업포장 수상

김길수 기자 kks6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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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납세자의 날’ 맞아…지역사회 공헌활동도 어어가



리베라관광개발 김태명 회장(오른쪽)이 최상목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 대통령 권한대행으로부터 납세자의 날을 맞아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리베라관광개발 김태명 회장(오른쪽)이 최상목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 대통령 권한대행으로부터 납세자의 날을 맞아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리베라관광개발 김태명 회장이 ‘제5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김 회장은 지난 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정부 포상 전수식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 대통령 권한대행으로부터 포장증을 받았다.

김 회장은 “법인세 등을 성실히 납부해 국가재정에 기여했다”면서 “국가재정에 보탬이 되고, 지역사회 공헌활동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사)경남장애인 재활협회 회장,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후원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25년간 지역사회에 60여억 원을 기부해 ‘2020년 경남 장애인 복지 유공 도지사 표창패’를 받았다.

한편, 리베라관광개발은 부동산 개발업과 호텔업, 연회컨벤션 등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김길수 기자 kks6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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