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덕천1동, '고독사 없는 덕내골 마을' 연극공연 실시
고독사 예방 주민 인식 고취
부산 북구 덕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김심선)는 지난 12일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한 고독사 제로화 선포식 ‘아주 보통의 하루’ 행사에 참여하여 '고독사 없는 덕내골 마을' 연극공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극공연은 덕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본 작성부터 무대연출까지 직접 준비한 창작 연극공연으로, 지역주민과 고독사 예방 업무 관계자 등 행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고독사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주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덕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심선 위원장은 “이런 큰 행사에 덕천1동 협의체가 연극공연으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우리가 조금 더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면 고독사 없는 북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연을 관람한 관계자들은 “전문 배우가 아님에도 실감 나는 연기를 펼쳐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게 관람했다. 멋진 공연이었다”라고 호평했다.
노계희 덕천1동장은 “지역의 어두운 곳을 밝게 비추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주시는 덕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상호협력하여 소외된 이웃 없이 누구나 행복하고 고독사 없는 덕천1동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혜원 부산닷컴 기자 jhw0312@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