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재즈'가 4월을 설레게 한다

박석호 기자 psh2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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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규&프렌즈, 18일 동래문화회관에서 재즈 공연
부산 출신 재즈 피아니스트 김 교수가 작곡한 곡 등 선보여

'봄날의 재즈' 공연 포스터. ‘김대규 & 프렌즈’ 제공. '봄날의 재즈' 공연 포스터. ‘김대규 & 프렌즈’ 제공.

부산 출신의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공연 기획자인 김대규 교수와 그의 친구들이 4월을 맞아 ‘설렘주의보’를 발령했다.

‘김대규 & 프렌즈’는 오는 18일 동래문화회관에서 ‘봄날의 재즈’ 공연을 갖는다. ‘김대규 & 프렌즈’는 김 교수를 비롯해 더블베이스 박주민, 드럼 조민재 등으로 구성됐다.

김대규 & 프렌즈는 이번 공연에서 ‘유키는 어디에?’ 등 김 교수가 작곡한 아름다운 재즈 곡들을 선보인다. 이들 곡은 김 교수의 인생을 담은 자작곡으로 곧 발매될 앨범에 수록된다.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 ‘하지만 나를 위한 사랑은 아니었네’(But Not for Me) 등 귀에 익숙한 명곡도 들을 수 있다.

초대 아티스트로는 색소폰 이병주·최백결, 보컬 선정·이효정이 함께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사운드를 들려준다.

18일 오후 7시 30분 동래문화회관 대극장. 입장료 1만 원. 동래문화회관 홈페이지 예매.


박석호 기자 psh2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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