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산업 분야 예비창업가 발굴한다…한국마사회·농진원 협약 체결
농식품·축산·말산업 분야에서
엑셀러레이팅, 창업기업 지원
창업콘테스트 등 협업해 개최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서울농식품벤처창업센터는 지난 28일 국내 농식품 및 축산 분야, 특히 말산업 분야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마사회 제공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서울농식품벤처창업센터는 국내 농식품 및 축산 분야, 특히 말산업 분야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마사회의 말산업연구소는 말산업 연구 및 창업, 종축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그간 4차례 말산업 창업 공모전을 진행한 바 있으며, 말산업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농촌진흥청 소속 공공기관이다. 농생명 분야 연구개발을 장려하고 그 성과를 민간기업에 전파해 농산업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기관이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서울농식품벤처창업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식품 창업 공모전인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와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농식품‧축산‧말산업 분야의 예비창업가 발굴 및 엑셀러레이팅, 창업기업의 홍보·마케팅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 협업 개최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 후원 △창업기업 성장·확산을 위한 신규사업 기획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련 분야의 신기술 개발 및 사업화, 창업생태계 조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마사회 이진우 말산업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식품 및 말산업 분야의 창업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