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복산동, '머리튼튼 마음쑥쑥' 학습지 지원 협약
부산 동래구 복산동(동장 제은미)은 지난 23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임순), (주)대교눈높이 부산동래교육국(국장 박인화)과 ‘머리튼튼 마음쑥쑥' 학습지 지원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머리튼튼 마음쑥쑥' 학습지 지원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제로사업 ‘우리동래(東萊) 천사’ 후원금을 활용한 지역 특화사업이며,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진행한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진행했던 사업으로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올해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복산동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들이 학습에 대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대교눈높이 부산동래교육국은 교육비 중 일부를 지원하고, 학습지도 외 아동 학대 예방과 관련한 내용을 확인하여 복산동에 제공하는 등 민간 사회 안전망으로써 복지위기 가구 발굴에 협력한다.
박인화 대교눈높이 부산동래교육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산동의 많은 아동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학습지 지원 사업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은미 복산동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다목적 협력을 통해 복지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복산동 저소득층 아동의 교육 환경 개선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