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여자프로골프협회 아침밥 먹기 업무협약…‘행복미밥차’ 운영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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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오른쪽)가 30일 서울 강동구 소재 KLPGA 본부에서 KLPGA-농협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MOU를 체결하고 있다. 농협 제공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오른쪽)가 30일 서울 강동구 소재 KLPGA 본부에서 KLPGA-농협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MOU를 체결하고 있다. 농협 제공

농협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30일 서울 강동구 KLPGA 본부에서 박서홍 농업경제대표, 김순희 KLPGA 수석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아침밥 먹기 운동 및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홍보 △우리 쌀과 농산물을 활용한 사은품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다음달 9일부터 열리는 ‘2025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이벤트홀(5H)에서 버디 1회당 100kg씩 누적해 최대 1000만 원 상당의 쌀을 취약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또 티샷존에 선수와 캐디를 위한 ‘행복米밥차’를 운영하고, 갤러리를 대상으로 쌀 가공품 나눔 등의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행복米밥차란 농협이 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밥차로 사연을 선정해 매월 3곳을 찾아간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범국민 아침밥 먹기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은 건강한 식문화와 쌀 소비촉진을 위해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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