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시흥 흉기사건 용의자 차철남 검거…2명 사망·2명 부상

성규환 부산닷컴 기자 bastion@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경기남부경찰청은 19일 시흥 흉기사건의 용의자인 50대 중국 국적 동포 차철남을 공개수배했다. 차철남은 이달 일자 불상경 시흥시 정왕동 소재 자기 집 등에서 2명을 살해하고, 이날 인근의 편의점주와 집 건물주 등 2명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은 차철남의 공개수배전단. 연합뉴스 경기남부경찰청은 19일 시흥 흉기사건의 용의자인 50대 중국 국적 동포 차철남을 공개수배했다. 차철남은 이달 일자 불상경 시흥시 정왕동 소재 자기 집 등에서 2명을 살해하고, 이날 인근의 편의점주와 집 건물주 등 2명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은 차철남의 공개수배전단. 연합뉴스

19일 경기도 시흥의 편의점과 체육공원 등에서 50대 중국 국적 동포가 시민 2명을 잇달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용의자의 자택과 그 주변에서 시신 2구가 발견됐다. 사진은 시신이 발견된 건물에서 과학수사대원들이 감식을 위해 이동하는 모습. 연합뉴스 19일 경기도 시흥의 편의점과 체육공원 등에서 50대 중국 국적 동포가 시민 2명을 잇달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용의자의 자택과 그 주변에서 시신 2구가 발견됐다. 사진은 시신이 발견된 건물에서 과학수사대원들이 감식을 위해 이동하는 모습. 연합뉴스

경찰이 시흥 흉기사건의 용의자인 중국 국적의 50대 차철남을 검거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차철남을 긴급체포해 압송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차철남은 이달 시흥시 정왕동 소재 자기 집 등에서 2명을 살해하고, 이날 인근의 편의점 주인과 자기집 건물주 등 2명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차철남을 공개수배하고, 추적하던 중 이날 오후 7시 25분께 시흥시 거북섬 부근에서 차철남을 붙잡았다. 차철남은 자신의 범행을 모두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철남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성규환 부산닷컴 기자 bastion@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