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영선2동, 찾아가는 건강의료버스 운영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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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영선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호영)는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20일부터 29일까지 기간 중 6일간 찾아가는 건강의료버스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영선2동과 메리놀병원(온택트헬스) 간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며 이동형 검사장비를 탑재한 의료버스가 관내 경로당으로 찾아와 건강검진을 제공한다.

소화기내과, 안과, 신경과 등 진료과별 특화된 건강검진을 실시하며 추가적인 검사나 치료가 필요할 경우 간이진료의뢰서를 발급하여 신속하게 후속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평소 거동이 불편하여 병원에 가서 검사받기가 어려웠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건강검진을 해주니 정말 고맙다. 몰랐던 건강상태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박호영 영선2동장은 “의료버스는 진료를 받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을 관리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여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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