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SNS 홍보단 떴다”…6기 발대식 가져
10명 선발돼 1년 동안 시정 등 홍보
70명 지원해 7대 1 경쟁률 기록해
양산시가 지난 2일 제6기 서포터즈 비대면 발대식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경남 양산시는 최근 SNS 활용해 양산을 홍보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메신저 역할을 할 제6기 서포터즈 비대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지난 2일 개최된 발대식에는 서포터즈로 선발된 10명이 참석했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1년간 양산 시정과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시민 눈높이에서 잔달하게 된다. 제작한 콘텐츠는 양산시 공식 블로그 등 SNS 채널을 통해 소개된다. 시는 선발된 서포터즈의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 교육을 실시하고, 활동 실적에 따라 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하게 된다. 앞서 시는 지난달 7일부터 16일까지 제6기 서포터즈 공개 모집에 나섰다. 모집에는 70명이 지원했지만 참신한 아이디어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시민 10명만 선발됐다.
양산시 조영종 소통담당관은 “시민이 전하는 일상 속 이야기가 곧 양산의 홍보 콘텐츠”라며 “양산의 아름다움과 맛, 멋이 담긴 매력을 전국적으로 알려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페이스북 등 6개 채널에 13만 구독자를 갖고 있다.
김태권 기자 ktg660@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