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공단, 어선어업 중심 귀어귀촌 정기교육 5·6차 실시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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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온라인 병행 하이브리드 교육

5차 귀어귀촌 정기교육 모집 포스터. 어촌어항공단 제공 5차 귀어귀촌 정기교육 모집 포스터. 어촌어항공단 제공
6차 귀어귀촌 정기교육 모집 포스터. 어촌어항공단 제공 6차 귀어귀촌 정기교육 모집 포스터. 어촌어항공단 제공

한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이하 종합센터)는 오는 24~25일 이틀간 ‘귀어귀촌 정기교육’ 5차(어선어업의 이해(기초))와 6차(어선어업의 이해(심화)) 과정을 차례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5·6차 귀어귀촌 정기교육은 어선어업에 관심 있는 예비 귀어인을 대상으로, 교육생의 수준과 필요에 따라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기초 중심의 5차 교육은 귀어 준비 초기 단계에서 업종을 고민 중인 중장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전면 온라인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 효과성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대면 강의와 온라인 강의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과정은 3과목씩, 총 6시간으로 구성됐다. 5차 ‘어선어업의 이해(기초)’ 과정은 △귀어귀촌 정책자금 및 활용방법 △어선어업의 이해 △ 성공적인 전직을 위한 변화관리를 주제로 진행되며, 6차 ‘어선어업의 이해(심화)’ 과정은 △어선어업 사례 △강원지역 소개 △수산관계법령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귀어귀촌 종합정보 플랫폼(www.sealife.go.kr)을 통해 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대면 교육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신청 인원이 제한되며, 온라인 교육은 인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완료자에게는 교육 전 문자 및 이메일을 통해 세부 안내가 제공될 예정이다.

정도섭 귀어귀촌종합센터장은 “이번 정기교육이 어선어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비 귀어인들이 첫걸음을 내딛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을 통해 귀어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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