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선두구동, ‘제10회 연꽃 문화제’ 성공리에 개최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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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선두구동 축제위원회(위원장 전광익)는 지난 25일 두구동 죽전마을 연꽃소류지 일원에서 ‘제10회 연꽃 문화제’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2016년을 시작으로 올해 10회째를 맞이하는 ‘연꽃문화제’는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풍물놀이, 라인댄스의 식전 공연으로 흥을 돋우고 5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제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축제는 주민자치회 및 평생학습 프로그램 천아트와 홈패션의 작품전시, 보건소 이동건강체험터, 선두구동 행복마을의 연잎밥, 레몬에이드 나눔, 먹거리 장터 등 알차고 다양한 체험형 축제로 진행됐다.

또한 홍법사의 합창단과 금정문화재단 초빙 문화공연,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주민 노래자랑, 초대가수 이탁의 흥겨운 축하무대, 경품 추첨 등으로 방문객들에게 보고 즐기는 재미를 선사했다.

연등과 청사초롱은 7월 31일까지 전시된다.

전광익 축제위원장은 “‘연꽃이 속삭이는 도심 속 전원마을, 선두구동’이라는 부제 아래 올해 10회째 자리 잡은 축제로써 마을의 정체성과 공동체의 따뜻함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서로 소통하여 성공적으로 축제가 끝났듯이 이곳에 피어난 연꽃처럼 우리 주민들과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 사이의 정과 마음도 오래도록 피어나길 바랍니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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