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전국 2만5699세대 분양…부울경서는 4902세대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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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플랫폼 직방 “일반분양 1만8925세대”
부산 서면써밋더뉴 919세대 등 3곳에서 분양
울산 1132세대, 경남 994세대 등 일반 분양

부산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푸르지오트레파크. 부산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푸르지오트레파크.

8월에는 전국에서 총 2만 5699세대 아파트 분양이 예정돼 있으며 부산 울산 경남에는 4902세대가 분양될 전망이다.

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8월 전국에서 총 2만 5699세대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며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일반분양은 1만 8925세대다.

이는 전년 동월 실적인 1만 6266세대, 일반분양 1만 962세대와 비교해 총세대수는 약 58%, 일반분양은 약 73% 증가한 규모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잠실르엘 일반분양을 비롯해 과천 광명 수원 등지에서 대단지 분양이 계획돼 있다. 지방은 부산 충남 강원 등을 중심으로 여름철 공급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7월 분양시장은 일정 수준의 분양 실적을 기록하며 선방했다. 7월 예정된 총 분양물량은 2만 9567세대였으나, 실제 분양은 2만 2887세대(실적률 77%)로 집계됐다.

7월 분양은 6·27 대책에 따른 대출 규제로 실적 부진이 예상됐지만, 규제를 받지 않는 지방의 분양이 일정대로 진행된 데다, 수도권에서도 잔금대출 6억 원 한도 내 자금조달이 가능한 낮은 가격대의 단지들이 중심이 돼 분양이 진행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방에서는 부산 2776세대, 울산 1132세대, 경남 994세대 등 공급이 예정돼 있다.


부산은 △부산진구 전포동 서면써밋더뉴 919세대 △부산진구 가야동 힐스테이트가야 487세대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푸르지오트레파크 1370세대가 공급된다.

또 울산은 △남구 무거동 한화포레나울산무거 816세대 △중구 우정동 더폴우정 316세대다. 경남은 △김해 삼계동 김해삼계동일스위트 299세대 △김해 신문동 더샵신문그리니티2차 695세대가 공급된다.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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