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리더스 임직원, 매월 사랑의열매 통한 기부 ‘착한일터’ 가입

김경희 기자 miso@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4일 AU리더스(대표 조성진) 임직원들이 함께 모은 기부금을 전달하며 직장인 급여나눔캠패인 ‘착한일터’에 가입했다고 전했다.

착한일터는 직장·단체의 임직원이 매달 급여에서 약정한 후원금을 자동 이체하는 정기적인 나눔 참여 방식으로, 직장 내 직원 또는 소모임별 참여까지 다양한 형태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

이번 기부는 AU리더스 임직원들이 기업의 이익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뜻깊은 마음이 모여 자발적으로 이뤄졌다. AU리더스는 직원 60여 명이 정기기부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으며,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부산지역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진구 부전동에 위치한 AU리더스는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업, 외식사업, 체육시설업, 프랜차이즈업, 전자상거래업, 엔터테인먼트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사가 월활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를 통해 신속한 문제 진단 및 솔루션을 제시하는 멀티 비즈니스 컨설팅 기업이다.

AU리더스 조성진 대표는 “우리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일터 캠페인에 가입을 희망하는 기관, 단체, 모임 등은 부산사랑의열매 모금사업팀(051-790-142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희 기자 miso@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