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상용차,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
매출액 1000억 원 돌파…영업이익 2.5억 원
수익성 중심 개편, 원가 개선 등 영향
KGM커머셜 ‘이스타나’.KGMC 제공
KG모빌리티(KGM) 상용차 자회사인 KGM커머셜(KGMC)은 지난해 매출 1077억 원, 영업이익 2억 5000만 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에디슨모터스를 전신으로 하는 KGM커머셜이 흑자를 낸 것은 2023년 KG그룹에 편입된 이래 처음이다.
2023년에는 매출 383억 원, 영업손실 67억 원을 기록했고 2024년에는 매출 927억 원, 영업손실 58억 원을 냈다.
이번 실적 개선은 수익성 중심의 사업구조 개편, 비용·원가 구조 개선, 내부 통제와 책임경영 강화 등에 따른 결과라고 KGMC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9m·7m 버스 라인업을 개발해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단일 시장 의존도를 낮추는 데 주력했다고 덧붙였다.
배동진 기자 djbae@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