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소식] 실용주의·AI혁신 이끌 ‘제2기 KOSPO 청년이사회’ 출범 外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5일 부산 본사 비전룸에서 실용주의·AI혁신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에 나서기 위해 ‘제2기 KOSPO 청년이사회 발대식’과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가졌다. 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5일 부산 본사 비전룸에서 실용주의·AI혁신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에 나서기 위해 ‘제2기 KOSPO 청년이사회 발대식’과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가졌다. 남부발전 제공

◆남부발전, 실용주의·AI혁신 이끌 ‘제2기 KOSPO 청년이사회’ 출범

젊은 직원 시각으로 조직문화 혁신…5대 분과 중심 실천과제 발굴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5일 부산 본사에서 ‘제2기 KOSPO 청년이사회(이하 청년이사회)를 출범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청년이사회는 기존의 관행과 불합리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AI(인공지능)혁신 시대에 걸맞는 남부발전의 조직문화 개선 과제를 젊은 직원의 새로운 시각으로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부발전은 △AI혁신 △내부소통 △외부소통 △변화관리 △청렴윤리 등 5대 분과를 설정해 새로운 정부 정책 기조에 걸맞는 조직문화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에 출범한 청년이사회는 실용주의적 관점을 견지해 단순한 직원 복지 개선이나 민원 해소의 차원을 넘어, 조직 전체의 경쟁력 강화와 개인의 역량 발전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청년이사회는 분과별 조직문화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해 오는 11월 남부발전 자체 리더십 캠프에서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실제 이사회에도 참관해 투명한 의사결정 과정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청년세대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실용적 접근방식이 우리 조직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우수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8일 ‘CEO 주관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이슈사항을 살펴보고 있다. 남부발전 제공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8일 ‘CEO 주관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이슈사항을 살펴보고 있다. 남부발전 제공

◆남부발전, CEO 주관 현안점검회의…‘현장중심 경영’ 강조

김준동 사장,“사무실에만 있지말고 현장으로” 독려

한국남부발전은 에너지전환·안전·AI(인공지능)혁신 등 회사의 핵심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8일 부산 본사에서 ‘CEO 주관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CEO 및 경영진을 비롯해 전 사업소 간부들이 참석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주요 회의안건인 ‘하동화력 에너지전환에 따른 LNG 대체건설’에 대해서, 안전하고 신속한 적기 준공을 위해 민간 선도기업의 안전 제도 등을 벤치마킹할 것을 지시했다.

김 사장은 “지금처럼 급변하는 경영환경일수록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간부들은 사무실에만 있지 말고 현장으로 나가 회사의 문제점을 직접 찾아내고 확인하는 현장 중심 경영을 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서, 정부 조직개편안에 대해 논의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설’에 대해서는 에너지전환 및 탄소중립 이행을 강화, ‘AI분야 총괄·조정을 위한 과학기술부총리 신설’에는 발전소 운영 및 안전, 경영관리 분야에 자체 개발한 다목적 범용 생성형 AI인 ‘KEMI’ 적용을 확대하는 등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김 사장은 “이번 회의는 정부 조직개편안을 포함한 다양한 현안을 점검하고 우리 회사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였다”며 “에너지전환 선도 및 AI기반 혁신, 안전 최우선 경영으로 정부 정책을 뒷받침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