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울산 전통시장·소상공인 페스타’…식품·생활용품 최대 30% 할인판매
울산 성남동 태화강 체육공원에서 개최
직장인밴드 공연, 300명 경품제공 행사
노용석 차관 해월당 방문 성장비결 청취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12일 울산 해월당을 방문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중기부 제공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12일 울산 태화강 체육공원에서 열린 '전통시장‧소상공인 페스타'에서 참석자들과 개막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중기부 제공
중소벤처기업부는 9월 동행축제를 맞아 울산 성남동 태화강 체육공원에서 12일부터 14일까지 ‘울산 전통시장·소상공인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 전통시장·소상공인 페스타’는 지역의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의 다양한 먹거리, 생활용품, 과일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해 시민들에게 장보는 재미를 선사하는 대규모 판매전이다.
특히 어린이 합창대회와 직장인밴드 공연, 시니어 패션쇼 등 시민이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마련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꾸몄다. 또 선착순 3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하고 구매액에 따라 K리그 관람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노용석 차관은 12일 울산 지역 로컬기업인 해월당을 방문해 성장 비결을 듣고 애로사항을 들었으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모범적인 기업문화 확산을 당부했다.
2017년 창업한 해월당은 베이커리 커피숍으로 직영점과 가맹점 각각 7곳을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노 차관은 이후 ‘울산 전통시장·소상공인 페스타’ 행사장을 찾아, 과일류 최대 50% 타임세일을 진행하는 학성새벽시장과 반구천 암각화 등 지역 문화유산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정감스튜디오’ 등을 둘러보고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을 격려했다.
노 차관은 “동행축제를 통해 여러분들의 소비가 모이면 우리 가족과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나아가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주는 수확의 가을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9월 동행축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