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서2동, 지역특화 사업 ‘우리동네 리뉴얼, 희망의 우편함’ 추진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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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서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인철)는 노후 된 서2동에 활기를 불어넣고 주민편의를 위하여 ‘우리동네 리뉴얼, 희망의 우편함’ 사업을 추진했다.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한 각 단체원들이 희망의 우편함 사업에 참여했으며, 지난 7월부터 우편함 교체 희망 50여 세대를 접수받아 우편함이 없는 세대와 노후화한 우편함을 교체 설치했다.

우편함을 교체받는 주민들은 “재개발사업 장기화로 정체된 서2동 분위기가 우편함 교체로 다시 활기찬 마을이 되는 것 같다”라는 말을 전하며 감사를 표했다.

박대근 서2동장은 “희망의 우편함 사업은 주민들이 더 따뜻하고, 편리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행정으로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인철 주민자치위원장은 “희망의 우편함 교체 사업은 단순히 우편물 보관하는 시설물 교체를 넘어 주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는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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