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려병원 이상욱 의무원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부산고려병원 이상욱 의무원장. 부산고려병원 제공
부산고려병원은 이상욱 의무원장이 지난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5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의무원장은 부산고려병원 내과 의무원장으로서 오랜 기간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사회 보건 증진과 의료 기술 발전에 헌신해 왔다. 이 의무원장의 이 같은 노력은 국민보건의료 향상과 의료계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 이 의무원장은 “정형외과 전문병원에서 내과 의사로 지내는 삶이 다소 고될 때도 있었지만, 특별한 노력이나 희생을 했다고 생각하는 대신 어떠한 상황이 주어져도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고자 했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앞으로도 내과 의사로서 충분한 책임을 다하며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윤여진 기자 onlypen@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