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음주 운전 차량 역주행 ‘쾅’…2명 다쳐

김동우 기자 friend@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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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북구 덕천동 30대 남성 운전자
중앙선 넘어 마주 오던 택시와 충돌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치

3일 오후 10시 9분께 부산 북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 운전자가 몰던 역주행 차량이 마주 오던 차량과 충돌해 2명이 다쳤다. 부산 북부경찰서 제공 3일 오후 10시 9분께 부산 북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 운전자가 몰던 역주행 차량이 마주 오던 차량과 충돌해 2명이 다쳤다. 부산 북부경찰서 제공

부산 북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 운전자가 몰던 역주행 차량이 마주 오던 차량과 충돌해 2명이 다쳤다.

4일 부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10시 9분께 부산 북구 덕천동의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던 30대 남성 A 씨의 승용차가 마주 오던 택시와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60대 남성 B 씨와 승객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사고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확인됐다.

경찰은 A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동우 기자 friend@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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