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병원 김주연 교수, 국제수면학회 수면장애 전문의

윤여진 기자 onlype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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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은 이비인후과 김주연(사진) 교수가 국제수면학회에서 주관하는 ‘국제 수면장애 전문의’ 자격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자격은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수면의학 전문 인증으로, 엄격한 심사와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시험을 통과해야 얻을 수 있는 권위를 자랑한다.

김 교수는 고신의대에서 의학박사를 마치고 미국 스탠퍼드 의대 교환교수 등 다양한 국제 연구경험을 쌓았으며, 2023년에는 유럽수면학회의 수면의학 전문 자격을 취득한 바 있다. 김 교수는 “수면장애는 단순한 불면증을 넘어 심혈관 질환, 뇌질환 등 다양한 건강 문제와 직결된다”며 “국제적으로 검증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진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윤여진 기자 onlype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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