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2호기 발전 멈추고 11월 말까지 계획예방정비

김동우 기자 friend@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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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10시부터 발전 중단
연료 교체, 주요 설비 정비 등 수행

부산 기장군에 있는 신고리 2호기가 25일 오전 10시부터 운영을 중단하고 계획예방정비 기간에 돌입한다. 사진은 신고리 2호기(사진 왼쪽)과 신고리 1호기.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부산 기장군에 있는 신고리 2호기가 25일 오전 10시부터 운영을 중단하고 계획예방정비 기간에 돌입한다. 사진은 신고리 2호기(사진 왼쪽)과 신고리 1호기.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부산 기장군 신고리2호기가 계획예방정비 기간에 돌입하면서 발전을 중단했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이하 고리 본부)는 25일 오전 10시부터 부산 기장군 신고리2호기의 발전을 중단하고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고리 본부는 다음달 30일까지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연료 교체와 주요 설비 정비 등을 수행한다. 계획예방정비는 통상 약 18개월동안 원전을 운영한 뒤 핵연료 교체, 기기 점검, 법정 검사 수행 등을 위해 발전소를 정지시키고 각종 설비를 점검·보수하는 작업을 말한다.

신고리2호기가 계획예방정비로 발전을 중단하면서 현재 신고리1호기만 정상 운전 중이다. 고리1호기는 영구 정지, 고리2·3·4호기는 정지 후 계속 운전 승인 대기 중이다.



김동우 기자 friend@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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