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부전1동, 복지사각지대 발굴·주민 건강증진 홍보부스 운영
부산진구 부전1동(동장 하기수)은 지난 25일 부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추연종) 등 8개 기관(단체)·병원이 참여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전1동, 부전1동 마을건강센터, 부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영석), 세흥병원(원장 김도형), 바로서면병원(원장 권용진), 태흥당한의원 서면점(원장 정진욱), 선함앤밝은봄병원(이사장 김감래)이 참여했으며, 주민 1천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맞춤형 복지·건강 정보 제공 △스트레스 측정 및 두뇌 컨디션 검사 △절주 상담 및 금연 교육 △혈압·혈당 측정 △물리치료 및 도수치료 체험 △체질상담 및 한의학적 건강상담 △각막 굴절도 검사 및 안과 상담 상담 등 다양한 체험과 상담이 진행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부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보건·의료·복지 관련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이 보다 쉽게 건강과 복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추연종 위원장은 “지역의 복지기관과 의료기관이 협력하여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건강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 같이 협력해 가자”라고 말했다.
이에 하기수 동장은“지역 내 공공·민간기관의 협력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건강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