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모라1동, 제5회 ‘여우야놀자’ 주민화합 캠퍼스 축제 성황리 개최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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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모라1동(동장 김정태)은 지난 1일 모라1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여우야놀자! 모라1동 주민화합 캠퍼스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대학 캠퍼스 축제’를 주제로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민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을 캠퍼스 콘셉트로 꾸미고, 공연·체험·전시·먹거리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의 무대는 모라1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4개 팀(풍물놀이·고전무용·오카리나·색소폰)이 열정적인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사상구청소년수련관 댄스팀, 부산대학교 해외봉사 동아리 댄스팀, 그리고 전자바이올린·가야금 초청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을 열기로 가득 채웠다.

또한 ‘모라대학교 캠퍼스 체험관’에서는 학사복 대여, 간이 졸업장 수여, 인생네컷·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등 이색 체험이 진행되어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역사기념관’에서는 모라의 지난 30년 변화상을 전시했고 ‘나눔연구소’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을 홍보했다.

이외에도 무료 팝콘과 커피 제공,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으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한 축제가 펼쳐졌다.

특히 사상구청소년수련관, 모라종합사회복지관, 사상구노인복지관 분관, 사상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 마을건강센터 등 6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이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더했다.

김정태 모라1동장은 “오늘 주민 여러분의 밝은 표정을 보니 모두가 한때의 청춘과 열정을 다시 꺼내어 즐기신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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