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금곡동 자원봉사캠프, ‘한땀한땀 뜨개 목도리’ 전달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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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석갑)는 금곡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이정숙)에서 관내 독거노인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직접 제작한 목도리 5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캠프회원들은 올해 8월부터 틈틈이 뜨개질한 목도리와 정성껏 준비한 생필품을 포장하여 독거노인 50명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목도리를 매어드리며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했다.

이정숙 캠프장은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한땀 한땀 뜨개질을 했다.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온기를 더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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