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산전 수소버스 첫 출고…최대 주행거리 708km 저상버스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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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공장서 아폴로 900 출고 기념행사
28.8kg 수소탱크, 74.8KW 배터리 장착
내년 90대, 연간 150~200대 생산 계획

㈜우진산전이 11월 20일 경북 김천산업단지에 위치한 우진산전 김천공장에서 아폴로900(전장 9m) 수소버스 첫 출고 기념행사를 가졌다. 우진산전 제공 ㈜우진산전이 11월 20일 경북 김천산업단지에 위치한 우진산전 김천공장에서 아폴로900(전장 9m) 수소버스 첫 출고 기념행사를 가졌다. 우진산전 제공

출고 기념행사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는 모습. 우진산전 제공 출고 기념행사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는 모습. 우진산전 제공

㈜우진산전이 11월 20일 경북 김천산업단지에 위치한 우진산전 김천공장에서 아폴로900(전장 9m) 수소버스 첫 출고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우진산전은 철도차량과 부품, 전기버스를 생산하는 업체다.

출고식에는 우진산전 김정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김천시청 관계자, 버스회사 관계자, 수소내압용기 제조업체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차량 인도식, 테이프 절단식, 버스 시승 등의 순서로 출고식을 진행했다.

이날 출고된 우진산전 아폴로900 수소버스는 28.8kg의 수소탱크용량, 74.8KW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했다. 최대주행가능거리 708km, 수용인원 41명의 9m급 저상버스다.

우진산전은 이날 첫 출고 이후 2026년 90대, 이후 점진적으로 연간 150~200대까지 판매량을 늘려 국내 저상 중형 수소버스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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