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구 마트에서 새벽 시간 불

김동우 기자 friend@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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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 분 뒤 완진, 인명 피해 없어
소방 추산 5000만 원 상당 재산 피해

9일 오전 4시 15분께 부산진구 양정동의 한 마트에서 불이 나 소방 추산 5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9일 오전 4시 15분께 부산진구 양정동의 한 마트에서 불이 나 소방 추산 5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새벽 시간 부산 부산진구의 한 마트에서 불이 나 소방 추산 5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9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5분께 부산진구 양정동의 한 마트에서 불이 났다. 화재로 매장 내 판매 상품 대부분이 손상을 입고 매장 내부도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다. 불은 이날 오전 5시 27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당시 건물에는 2~3층에 입점한 강아지놀이터의 업주 등 2명이 있었다. 불이 나자 업주는 연기와 소음을 인식하고 119에 신고했고, 2명 모두 스스로 탈출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매장에서 시작한 불이 천장을 타고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동우 기자 friend@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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