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소식] 중부발전, ‘대테러 업무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外
안인수 한국중부발전 비상계획부장(가운데)이 ‘대테러 업무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부발전 제공
◆중부발전, ‘대테러 업무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대응계획, 방호시스템 구축, 실전적 방호훈련 높이 평가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19일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가 주관하는 ‘2025 국가대테러발전 세미나’에서 ‘대테러 업무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대테러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테러 대비를 위한 법제도 개선, 대비 태세 유지, 예방 활동 및 역량 강화 등 전반적인 추진 사항을 엄격히 평가해 우수 기관에 시상하는 자리다. 중부발전은 그동안 국가 핵심 시설인 발전소 테러에 대비해 △체계적인 방호 계획 수립 △첨단 방호시스템 구축 △실전적 역량 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중부발전은 유관기관과의 통합 테러 대응계획 수립은 물론, 최신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드론 방호시스템 도입, 항만 및 해안 지역에 대한 스마트 감시·출입체계 구축 등 대테러 전 분야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창출한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또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시행한 실전적 방호 훈련을 통해 비상시 즉각적인 대응 역량을 입증한 점도 주요 수상 요인으로 꼽혔다.
이영조 사장은 “이번 수상은 중부발전이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테러 업무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욱 철저한 테러 대비 태세를 확립해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중부발전 신상문 AI추진팀장(오른쪽)이 사내 인공지능(AI) 플랫폼 하이코미를 활용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아 ‘AX혁신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받고 있다. 중부발전 제공
◆중부발전, 사내 AI 플랫폼 ‘하이코미’로 ‘AX혁신대상’ 최우수상
AI 기반 의사결정 지원…안정적 전력공급 대국민 서비스 구현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지난 17일 사내 인공지능(AI) 플랫폼 하이코미를 활용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아 ‘AX혁신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AI 기술을 통해 발전설비의 관리·운영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공공기관의 핵심 가치인 안정적 전력공급을 실질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하이코미 기반 서비스는 발전소 운전 상태와 이상 징후를 실시간 분석해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고 최적의 정비 가이드를 제시하는 AI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이다. 기존에는 실무자들이 개별 시스템의 데이터를 수작업으로 대조해야 했으나, 이제는 AI가 현장 데이터와 업무 맥락을 통합 분석함으로써 대응의 속도와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특히 하이코미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설비 상태에 대한 분석 의견을 직접 제시하며 선제적 예방 체계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는 AI가 실질적인 운영 판단을 돕는 AX(인공지능 전환)의 대표적인 모델로 주목받으며 스마트 발전소 구축의 핵심 기틀이 되고 있다.
중부발전은 향후 이 서비스를 전 사업소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설비 고장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전력 생산을 바탕으로 국민 생활과 산업 전반의 전력 신뢰도를 높이는데 지속적으로 기여할 방침이다.
이영조 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인 안정적 전력공급을 첨단 기술로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하이코미를 중심으로 발전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AI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중부발전 이종국 기획관리본부장(오른쪽)과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전달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부발전 제공
◆중부발전,‘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기부금 전달
지역 사회복지시설 대상 수요 맞춤형 에너지 효율화 지원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지난 17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한파로 인해 가중되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업을 통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본사가 위치한 보령시와 서천군 관내 사회복지시설로, 시설별 에너지 이용 환경을 고려한 수요 맞춤형 에너지 효율화에 중점을 두었다.
중부발전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모 방식을 도입, 시설별 제안을 접수하고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선정된 시설에는 노후 난방기기 교체, 단열재 시공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환경 개선 공사가 진행되며, 이를 통해 동절기 난방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조 사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을 맞아 시행하는 이번 사업이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부발전은 지난해에도 보령시 관내 취약계층 55가구와 12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난방용품을 지원한 바 있으며, 에너지 본업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 중부발전 제공
◆중부발전, 6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 선정
3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ESG경영·지역상생 성과 인정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지난 18일 열린 ‘2025년 충남 나눔과 인정의 날’ 행사에서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돼 충남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인정패를 전달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도로, 기업과 기관이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다. 심사는 E(환경), S(사회), G(지배구조) 3개 영역의 19개 지표를 정량·정성 기준으로 이루어진다.
중부발전은 2020년 처음 선정된 이래 올해까지 ‘6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우수성 △사회적 성과 영향력 △외부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지역사회 상생 선도기업임을 입증했다.
이영조 사장은 “6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과 3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협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밝은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지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왔다. 대표적으로 △시니어 일자리 창출 사업 △노사 공동 희망나눔차 지원 △그린스마트 스쿨 구축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추진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