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소식] ‘2025년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 대통령표창 外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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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이 ‘2025년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은 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 중부발전 제공 한국중부발전이 ‘2025년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은 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 중부발전 제공
한국중부발전이 ‘2025년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중부발전 제공 한국중부발전이 ‘2025년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중부발전 제공

◆중부발전, ‘2025년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 대통령표창

재난대응 핵심 SOP 개발, 스마트 재난감시시스템 구축 등 성과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는 에너지, 정보통신, 교통수송, 보건의료 등 총 11개 분야 17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평가는 국가 경제와 국민의 안전·건강, 그리고 정부의 핵심 기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가핵심기반 시설의 재난관리 실태를 점검해 기관의 자율적인 관리 역량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중부발전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개인별 임무 명확화를 위해 중점 재난유형별 재난대응 핵심 표준운영절차(SOP)를 개발하고, 훈련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도상훈련 시나리오 경진대회를 개최해 훈련 후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재난감시시스템 구축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해당 시스템은 기상청 등 유관기관의 분산된 재난정보를 발전설비 및 송전탑 위치정보와 연계해 실시간 재난예측 분석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선제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보령 하수 재이용 공급설비 설치를 통해 가뭄 등 기후 위기 상황에서도 공업용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전력공급의 연속성을 보장한 점도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은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현장에서 밤낮없이 재난안전관리에 매진해 온 모든 임직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끊임없이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고도화된 재난관리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중부발전 동반성장부 박주영 주임(맨왼쪽)이 ‘충남 우수 중소기업 활성화 유공 포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중부발전 제공 한국중부발전 동반성장부 박주영 주임(맨왼쪽)이 ‘충남 우수 중소기업 활성화 유공 포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중부발전 제공

◆중부발전, 공공구매 활성화 공로로 중기부장관상 수상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24일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관하는 ‘충남 우수 중소기업 활성화 유공 포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충남 지역 내 공공기관 중 중소기업 제품의 구매 확대에 기여하고, 공공구매 제도를 활성화한 우수 기관을 발굴해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부발전은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선도적인 역할과 체계적인 제도 이행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중부발전은 연간 3000억 원 이상의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 구매 실적을 지속적으로 달성하며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에 앞장서 왔다. 특히 공정하고 투명한 구매 절차를 운영함으로써 신규 중소기업들이 공공구매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는데 주력해 왔다.

아울러 단순 구매에 그치지 않고 중소기업의 본원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국내 주요 전시회 및 구매 상담회 참여를 지원해 판로를 개척하는 것은 물론, 기술개발 제품의 인증 취득 지원과 홍보 사업 등을 통해 중소기업이 시장에서 실질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왔다.

특히 중부발전의 상생 협력 모델은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공공구매를 통해 품질이 검증된 우수 제품들이 글로벌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 전시회 참여, 수출 상담회 개최, 바이어 매칭 행사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고 있다. 이는 공공구매 성과가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글로벌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장관상 수상은 중소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성장 기반을 함께 마련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구매를 중심으로 중소기업이 국내외 시장에서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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