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가평초등학교 꿈나무봉사단, 가야2동에 김치 기탁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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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초등학교(교장 신병건)의 학생 봉사단인 꿈나무봉사단은 29일 가야2동(동장 김영미)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5kg 15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가평초등학생들은 양념 버무리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김치는 관내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꿈나무봉사단의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직접 김치를 만들면서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보람찼다. 우리가 정성껏 만든 김치가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미 동장은 “아이들이 정성껏 직접 만든 김치여서 더욱 값지고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었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가평초등학교 꿈나무봉사단은 작년에도 직접 담근 김치를 기부하였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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