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자원공단 소식] 노사 합동 연말 해넘이 지역사회공헌 활동 外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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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은 31일 노사합동으로 부산 기장군 이동항 일대에서 생활쓰레기와 해양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수산자원공단 제공 한국수산자원공단은 31일 노사합동으로 부산 기장군 이동항 일대에서 생활쓰레기와 해양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수산자원공단 제공

◆수산자원공단, 노사 합동 연말 지역사회공헌 활동

복지시설 나눔·관내 환경정화활동 등 전개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연말연시를 맞아 31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노사합동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먼저 노사가 함께 부산 기장군 이동항 일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해양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공단 이웃주민들의 깨끗한 어업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어 기장군 일광읍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시설 대성한울타리를 방문해 과일과 생필품 등 나눔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연말의 정을 나눴다. 이번 나눔 행사에서 전달된 물품은 시설 이용 장애인의 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대성한울타리 정말연 센터장은 “연말을 맞아 공단이 전해준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정성은 시설 가족 모두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단은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전개한 공로로 지난 11월 25일 보건복지부 등으로부터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 기관에 선정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교류·나눔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해삼 종자 현지 검수(위) 및 해삼 종자 선상 방류 모습. 수산자원공단 제공 해삼 종자 현지 검수(위) 및 해삼 종자 선상 방류 모습. 수산자원공단 제공

◆수산자원공단, 사천 신수도 해역에 해삼 종자 방류

해역 특화품종 해삼 자원조성…어업인 소득창출 기대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남해본부(본부장 장옥진)는 경남 사천시와 소규모 바다목장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2일 사천시 신수도 인근 해역에서 신수도어촌계 어업인 등이 참여하여 해삼 종자 7만 7000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31일 밝혔다.

해삼은 연안 생태계에서 유기물을 섭식하며 해저 환경을 개선하는 대표적인 환경정화 생물로 종자방류를 통해 수산자원의 증강과 연안 생태계 회복에 기여하고 어업인의 소득증대도 기대된다. 특히 신수도 인근 해역은 바다숲 조성사업도 연계되어 해삼의 안정적 정착과 성장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사천시와 소규모 바다목장 조성사업을 2027년까지 수행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인공어초 설치 △어류·해삼·전복 종자방류 △자원조성 효과조사 △어업인 환경개선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김주태 신수도 어촌계장은 “바다목장 조성과 해삼 종자 방류로 어장 환경이 개선되고 있는 것을 어업인들이 직접 체감하고 있으며, 어업인들의 소득 향상을 위해 공단과 지자체의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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