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이엔지,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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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초량동에 위치한 소방시설관리업체 (주)참좋은이엔지(대표 강낙관)가 지난 16일 부산 동래구 허심청에서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낙관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박형준 부산시장, 박수영 국회의원, 조금세 국가원로회의 공동대표, 김영주 부산컨트리클럽 회장(전 국회의원), 김명주 충효례대학 총장, 대원사 주지 법지 스님 등 각계 인사와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부 내빈 소개, 회사 연혁 및 지난 20년간의 발자취 소개, 시상식과 감사패 전달, 강낙관 대표의 기념사와 박형준 부산시장, 박수영 국회의원, 박현석 소방시설협회 중앙회장, 조금세 국가원로회의 공동대표, 김명수 총장, 김영주 회장, 법지 스님 등의 축사와 격려사, 이숙례 시낭송가의 축하 시낭송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만찬과 건배 제의, 축하공연, 특별 이벤트와 경품 추첨이 마련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20년 장기근속자 이종구 상무와 심재섭 부장 등이, 15년 근속 김종훈 과장 등 총 6명이 장기근속 표창을 받았으며, 10년 이상 근속한 노문현 부장 등에게도 표창이 수여됐다. 아울러 회사 발전에 기여한 유관기관에 감사장이 전달됐다.

강낙관 대표는 기념사에서 “지난 20년 동안 변함없이 함께해 준 임직원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신뢰와 땀이 참좋은이엔지를 오늘의 자리까지 이끌어 주었다. 앞으로도 사람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또 다른 20년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30년간 소방관으로 봉직한 뒤 57세에 창업해 현재 100명 이상의 직원을 둔 기업으로 회사를 성장시킨 인물이다. 최근에는 70대의 나이에 가수 ‘강운해’로 데뷔해 KBS ‘아침마당’ 무대에 오르는 등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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