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공기관 2만 8000명 채용… 부산선 남부발전 121명 채용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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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CI. 한국남부발전제공 한국남부발전 CI. 한국남부발전제공

올해 공공기관들은 모두 2만 8000여명의 정규직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부산 이전 공공기관들도 한국남부발전이 정규직 110명, 고졸 11명 등 121명을 뽑는 등 채용에 나선다.

재정경제부는 27~2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청년 일자리는 고용의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성장 엔진이자 희망의 근간이다”라며 “올해 공공기관은 2020년 이래 최대 규모인 2만 8000명의 정규직을 채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148개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채용규모가 가장 많은 곳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로 1800명이다. 이어 국민건강보험공단(1226명) 근로복지공단(1160명) 서울대병원(1078명) 한전(1042명)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991명) 부산대병원(728명) 등이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인공지능(AI) 현장매칭 서비스와 맞춤형 면접 리빌드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공공기관이 요구하는 인재상의 적합도를 AI가 분석하고, 면접 탈락사례에 대해 원인분석·개선방향 등 면접전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산에 있는 이전 공공기관 채용현황을 살펴보면 먼저 한국남부발전이 121명을 뽑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 38명 △주택금융공사 48명 △자산관리공사 85명 △영화진흥위원회 5명 △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3명 △해양과학기술원 38명 등이다. 무기계약직과 고졸직원을 별도로 뽑는 기관도 있다.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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