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연산4동, 세탁팡팡 행복퐁퐁 사업 확대 돌봄서비스 강화
부산 연제구 연산4동(동장 이가미)은 27일 지역 내 세탁업체 혜성홈크리닝(대표 김정임)과 생활 밀착형 돌봄 지원을 위한 ‘세탁팡팡 행복퐁퐁’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4년부터 시행해 온 생활 밀착형 돌봄 서비스인 ‘세탁팡팡 행복퐁퐁’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세탁팡팡 행복퐁퐁’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대형 빨래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위해 세탁물 수거부터 건조, 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연산4동의 대표적인 복지 사업이다.
올해로 시행 3년 차를 맞이한 이번 사업은 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지원대상자를 확대했다. 기존에 지원하던 어르신 가구 4곳에 더해, 올해부터는 세탁 지원이 절실한 장애인 가구 4곳을 새롭게 추가하여 총 8가구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세탁물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며 지역사회 안의 촘촘한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정임 사장은 “대상자가 확대된 만큼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정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가미 동장은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가 이번 지원대상자 확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