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은방서 500만 원 상당 귀금속 훔친 40대 체포

손희문 기자 moonsla@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반지 등 시가 500만 원 상당 훔쳐

새벽 시간대 문 닫힌 금은방을 노려 귀금속을 훔친 뒤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금정경찰서 제공 새벽 시간대 문 닫힌 금은방을 노려 귀금속을 훔친 뒤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금정경찰서 제공

부산에서 새벽 시간대 문 닫힌 금은방을 대상으로 귀금속을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부산 금정구 한 금은방에 무단 침입해 귀금속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40대 남성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1일 오전 3시 40분께 금은방 출입문을 손망치로 부순 뒤 침입해 반지 등 시가 500만 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신고 접수 직후 CCTV 분석 등 추적 수사를 벌여 지난 28일 기장군의 한 주거지 인근 노상에서 A 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검거 당시 A 씨 차량에서 훔친 귀금속 일부를 발견해 회수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려 범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여죄 여부 등 추가 범행 가능성을 조사 중이다.


손희문 기자 moonsla@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