舊양승열신경외과 원장, 동구 범일1동에 설맞이 사랑의 성품 기탁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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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현주 범일1동 복지사무장, 양승열 원장. 왼쪽부터 박현주 범일1동 복지사무장, 양승열 원장.

부산 동구 범일1동은 舊양승열신경외과의원 양승열 원장이 지난 1월 30일 2026년 설날 맞이 사랑의 성품 나누기 행사를 위해 사랑의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온누리상품권으로 교환하여 범일1동 관내 취약계층 25세대에 지원할 예정이다.

양승열 원장은 지난 2025년 12월 양승열신경외과 원장직에서 은퇴했으나 반세기 동안 환자들의 마음을 살피고 어려운 이웃을 돌봐 온 따뜻한 나눔은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양승열 원장은 “명절이 더 외롭고 힘든 분들께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동구 범일1동 관계자는 “개인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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