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대, ‘커피 마스터 브루어스 콜렉티브 in Tokyo’ 성료
공용장비활용센터
부산여자대학교 공용장비활용센터는 RISE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도쿄 시부야 일대에서 글로벌 커피 산업의 최신 기술 트렌드 파악과 현장 벤치마킹을 목적으로 하는 ‘2025 커피 마스터 브루어스 콜렉티브 in Tokyo’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글로벌 커피 전문경영인 수료생 중 선발된 10개 기업의 대표들과 관계자 총 11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도쿄 현지의 선진 카페 운영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마스터 과정(벤치마킹) △브루어스 과정(산업분야별 접목) △콜렉티브 과정(문화예술 콜라보 탐방) 등을 수행하며 기초 자료 확보와 전문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특히 ‘커피 크리에이터 큐레이션’ 활동을 통해 커피 산업 발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작품을 전시하는 등 실무 중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영철 공용장비활용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커피 산업의 흐름을 직접 체득하고 우리 지역 기업들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영감을 제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산업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국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