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초량3동 삼일교회, 설맞이 사랑의 성금 전달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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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초량3동은 3일 삼일교회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삼일교회는 매해 명절마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삼일교회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초량3동 관계자는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삼일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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