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코, 해운대구에 사랑의 기부금 700만 원 기탁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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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지난 3일 부산 마이스 인프라의 핵심 거점인 벡스코(대표이사 이준승)에서 사랑의 기부금 7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우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백민정)에서 추진하는 복지사업인 ‘새싹키움 방문학습’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새싹키움 방문학습’ 사업은 사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방문학습 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초학력 향상과 학습격차 해소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18년부터 벡스코의 기탁금으로 추진되고 있는 민관협력 복지사업이다.

벡스코는 2005년부터 매년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내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준승 대표이사는 “미래세대인 아이들이 환경에 관계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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