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온뉴치과, 동래구 온천3동에 성품 전달
부산 동래구 온천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원정)는 지난 3일 서울온뉴치과(원장 조재천)에서 사랑을 나누는 라면 92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울온뉴치과는 지난해 6월 관내에 개원한 치과로, 치과의사인 형과 치과기공사인 동생이 함께 운영하고 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뜻을 온천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하며, 올해 처음으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라면 92상자를 후원했다.
조재천 원장은 “평소 이웃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뜻깊은 기회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계속 참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김원정 온천3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형제분들께서 온천3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후원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