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개금1동, 보이스피싱 예방 안전교육 실시
부산진구 개금1동 주민센터(동장 백채란)는 9일 개금파출소와 협력해 주민센터 노래교실 동아리 회원 30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금융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개금파출소 소속 경찰관이 직접 강사로 나서 보이스피싱 주요 유형, 최근 발생 사례, 피해 예방법, 의심 전화 대응 요령, 신고 절차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참석한 한 주민은 “뉴스로만 접하던 보이스피싱 수법을 자세히 알게 되어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는 의심 전화에 더욱 주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채란 동장은 “어르신들을 비롯한 주민들이 범죄 피해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경찰서와 협력하여 다양한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