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는 끝이 아닌 더 큰 시작”… 제18기 부산일보CEO아카데미 수료식

김경희 기자 mis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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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롯데호텔 부산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
18기 원우 등 100여 명 참석해 수료식 축하

부산일보가 주최한 제18기 부산일보EO아카데미 수료식이 10일 롯데호텔 부산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됐다. 수료식을 마친 원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일보가 주최한 제18기 부산일보EO아카데미 수료식이 10일 롯데호텔 부산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됐다. 수료식을 마친 원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일보CEO아카데미 수료는 끝이 아니라 화합과 성공의 새로운 페이지를 여는 더 큰 시작입니다.”

부산일보사가 주최하는 제18기 부산일보CEO아카데미 수료식이 10일 롯데호텔 부산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수료식에는 부산일보CEO아카데미 원장인 손영신 부산일보 대표이사 사장과 김수진 부산일보 이사를 비롯해 부산일보CEO아카데미 신한춘 총동문회 회장((주)DW국제물류센터 회장), 조철운 사무부총장(미래정보시스템(주) 대표이사), 유익종 사무총장(LG전자(주)아이제이시스템공조 대표이사), 박주원 기획이사 ((주)온나라부동산중개법인 부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수료를 하는 18기 원우들과 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17기 류재찬 원우회장(RJC상사 대표)과 이주성 사무총장(디인싸이트건축사사무소(주) 대표이사) 등 선배 원우들이 다수 참석해 우정을 더했다.

수료식은 내빈 소개와 손영신 원장과 신한춘 총동문회장, 이형준 18기 원우회장의 인사말과 축사를 시작으로 공로패, 감사패, 수료패, 개근패, 감사장 수여 등으로 이어졌다.


신한춘 부산일보CEO아카데미 총동문회장. 신한춘 부산일보CEO아카데미 총동문회장.

이날 손영신 원장은 “오늘 부산에 첫 눈이 내렸는데, 하늘까지 우리 원우들의 수료식을 축하해주는 것 같았다”고 운을 뗀 뒤 “부산일보 대표이사 취임 후 처음 맞이한 기수 18기 원우들은 더욱 애착이 가고, 가장 화합이 잘 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일정을 이어갔다”고 소개했다. 이어 “여러분들과의 소중한 인연을 총동문회 원우회로 더욱 단단히 다져나가길 바라며, 부산일보가 그 길에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신한춘 총동문회장은 “부산일보CEO아카데미는 단순한 교육의 장을 넘어 서로 다른 분야의 리더들이 한데 모여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신뢰와 우정을 쌓는 공동체”라며 “수료식 또한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이 될 수 있도록 총동문회에 많은 참여와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뜨거운 열정과 남다른 성실함으로 18기를 잘 마치신 원우들에게 1900여 명 동문들과 함께 축하를 건넨다”고 덧붙였다.


이형준 제18기 부산일보CEO아카데미 원우회장. 이형준 제18기 부산일보CEO아카데미 원우회장.

이형준 18기 원우회장은 “빠르게 흘러간 지난 1년은 부산일보CEO아카데미가 있었기에 더욱 감사하고 아쉬운 시간이었다”면서 “부산일보의 울타리 안에서 원우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한 뜻깊은 과정이었고 오랫동안 기억할 귀한 순간들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훌륭한 리더가 되길 바라며, 총동문회라는 이름으로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날 18기 원우들은 모두 손영신 원장으로부터 수료패를 받았다. 또 이형준 원우회장과 김삼두·김수하 수석부회장, 이석항 골프회장, 조찬제 사무총장이 집행부로서 한 해를 잘 이끌어준 데 대해 공로패를 받았다. 엄재익·이영애·박회옥·손준호 고문과 안창연·홍종희·추영욱·김동락·김수예 상임부회장, 김동현 사무국장에게는 감사패가 돌아갔다.

18기의 모든 수업과 워크숍 등 특별활동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여한 이형준 원우회장과 조찬제 사무총장, 안창연 상임부회장, 김동현 사무국장, 박경옥 이사는 개근패를 받았다. 특히 부산일보 지면에 인터뷰 기사 등이 소개된 18기 원우 3명, 이형준 원우회장과 김원 자문위원, 조찬제 사무총장에게는 지면 기사를 동판으로 제작해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18기 원우회는 부산일보CEO아카데미 총동문회 가입식을 갖고, 부산일보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현재 부산일보EO아카데미는 국내 최고 수준의 강연과 1900여 명의 탄탄한 동문 네트워크를 자랑하며 오는 3월 개강을 앞두고 19기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김경희 기자 mis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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