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의약품유통협회, 제59회 정기총회서 성금 1천만 원 전달
부산울산경남의약품유통협회(회장 서영호·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는 지난 9일 제59회 정기총회를 맞아 부산 농심호텔 대청홀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에 10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전달식에는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 서영호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박호영 회장, 부산광역시 조규율 시민건강국장,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박희영 과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본부 박정혜 본부장, 부산광역시약사회 변정석 회장, 부산약업협의회 정현국 회장 등 주요 관계자,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금은 부산사랑의열매를 통해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300만 원) △사회복지법인 나사함복지재단(200만 원) △한국장기기증협회(200만 원) △동성원(100만 원) △(사)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100만 원) △아동양육시설 우리집원(100만 원)에 전달될 예정이다.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 서영호 회장은 “정기총회를 통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자리가 자연스럽게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의약품 유통업계의 공공적 역할을 되새기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은 “정기총회라는 뜻깊은 자리에서 성금을 기탁해 주신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취지에 맞게 6개 기관에 투명하고 정확하게 전달하여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는 정기총회를 계기로 의약품 유통업의 공익적 역할을 재확인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희 기자 mis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