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부산경남본부, 11년째 설날 떡국 나눔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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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부산경남광역본부(전무 정재욱)가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부산 범일동 동구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지역 어르신 250여 명을 초청해 떡국을 대접하는 ‘설날 대잔치 복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KT는 떡국 마련을 위한 비용 300만 원을 지원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KT 부산경남광역본부 임직원과 KT 노동조합 부산지방본부 여성 조합원이 봉사단으로 참여해, 준비된 떡국을 어르신들께 직접 배식하고 안부를 묻는 등 온기를 더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지난 2016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져 온 KT의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11년 동안 KT 임직원들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대접한 떡국은 어느덧 3000그릇에 달한다.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10년 넘게 지속해 온 이 활동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진정성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현장의 어르신들 사이에서 “설날이면 KT 사람들이 찾아오는 이 시간이 기다려진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오랜 시간 변함없는 나눔을 통해 지역 사회의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KT 부산경남광역본부 정재욱 전무는 “임직원들과 함께 11년 동안 쌓아 올린 3000그릇의 떡국에는 지역 사회를 향한 KT의 변치 않는 마음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깊게 공감하고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의 진정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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